마지막 결전의 순간 정체를 감춘 한을 치기 전 주인공 소룡은 아래와 같은 깨달음의 계시를 받는다.
환영 속에 감추처진 적의 실체를 알아보는 순간 곧 그 적을 물리칠 수 있게된다는 말까지는 믿지 않으련다. 현실에서는 다만 알아볼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족할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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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6광수 리영호라는 사람의 원본 사진은? 광주 관련 사진을 실을 때 제발 상황설명 좀 꼭 붙여주었으면 좋겠다.